오대산에서부터 흐르는 오대천과 정선 북부의 조양강이 합류하여 영월로 흐르는 큰 강
넓고, 맑은 계곡물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고 캠핑장도 있어 힐링할 수 있는 계곡
4억 년의 신비를 들여다 볼 수 있는, 임진왜란 당시 고씨가족이 피난하였던 동굴
망경대산 등성이를 따라 꼬불꼬불 가파른 산길을 오르면 보이는, 하늘 아래 첫 동네